'워낭소리' 이삼순 씨 별세.. 할아버지 곁에 안장

2019-06-24(월) 16:31
[신동아방송뉴스=김보경 기자] 독립영화 '워낭소리'의 주인공 이삼순 할머니가 지난 18일 별세했습니다.

2009년 개봉한 영화 '워낭소리'는 봉화군을 배경으로, 팔순 부부와 마흔살 소의 우정을 따뜻하게 그려내, 국내 독립영화 사상 처음 3백만 관객에 근접하기도 했습니다.

이 할머니는 먼저 별세한 최원균 할아버지가 묻힌 봉화군 워낭소리 공원에 함께 안장될 예정입니다.
김보경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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