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손혜원 의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손 의원이 목포시청 관계자로부터 도시재생 사업계획이 포함된 보안자료를 취득하고, 이를 이용해 도시재생 사업구역에 포함된 토지 26필지·건물 21채 등 14억 상당 부동산을 지인과 재단 등으로 하여금 매입하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카 명의를 빌려 토지 3필지와 건물 2채 등을 매입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3일 손 의원을 비공개로 불러 조사했고, 손 의원은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손 의원은 지난 1월 의혹이 불거진 직후 소속 정당이던 더불어민주당에서도 탈당했습니다.
검찰은 "손 의원이 목포시청 관계자로부터 도시재생 사업계획이 포함된 보안자료를 취득하고, 이를 이용해 도시재생 사업구역에 포함된 토지 26필지·건물 21채 등 14억 상당 부동산을 지인과 재단 등으로 하여금 매입하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카 명의를 빌려 토지 3필지와 건물 2채 등을 매입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3일 손 의원을 비공개로 불러 조사했고, 손 의원은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손 의원은 지난 1월 의혹이 불거진 직후 소속 정당이던 더불어민주당에서도 탈당했습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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