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 진행

2019-06-14(금) 14:57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작년 여름 박원순 시장의 한 달 간의 강북구 삼양동 생활 이후 서울시가 시범적으로 매입한 강북 일대 빈집 14채(삼양동 11채, 옥인동 2채, 길음동 1채)에 대한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본격화됩니다.\

서울시는 마중물 사업으로 강북구 삼양동 소재 빈집 3채에 대한 재생사업을 6~7월 중 착공, 청년주택과 청년거점시설로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7채는 하나로 묶어서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과 생활SOC로 통합 재생하는 내용으로 지난 11일(화) 설계자를 선정했습니다.

서울시는 5월 말 현재 빈집 총 36호를 매입했으며,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함께 추가매입을 위해 소유자와 협상을 진행중 입니다.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빈집 실태조사가 7월에 완료되면 본격적으로 빈집 매입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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