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 도 단위 농업기관, 농촌일손 돕기 합동 실시

2019-06-12(수) 15:20
[신동아방송뉴스=이지연 기자] 경상남도는 농번기를 맞이하여 노동력 부족으로 애타는 농가의 근심을 해소하기 위해 김경수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농협 경남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직원 100여 명이 함께 11일 함안군 여항면 외암친환경농업지구에서 양파 수확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습니다.

이날 농촌일손 돕기는 다른 농작업에 비해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친환경 양파 수확을 도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도왔습니다.

경남도는 올 봄철 마늘·양파 수확 및 과수작업 등 총 9,263ha에 1만 2천 명의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여 5월 1일부터 농번기(5~6월) 도내 농촌일손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경남도 주관 ‘농촌일손 돕기 통합 추진센터’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이지연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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