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상속세 최소 2600억원 추산

2019-06-10(월) 16:22
[신동아방송뉴스=이현진 기자] 고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의 자녀들이 아버지 지분을 상속받기 위해 내야할 상속세 규모가 계산됐습니다.

예상대로 한진칼 주가 급등이 영향을 미쳤는데요.

고 조양호 전 회장 지분 상속세 규모는 약 2600억원에 달한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상속세 규모는 지난 7일 코스피 시장 마감으로 결정됐습니다.

이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한 조씨 일가는 오는 10월까지 납부 계획을 신고해야 합니다.

상속세 납부를 위한 재원마련이 시급해진 상황입니다.

이때까지 유족 간 지분 분배 결과도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현진 기자 news@sdatv.co.kr
        이현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